2009년 11월 07일
윈도우7에 공인인증서 어렵게 가져오기
지난주 받은 윈도우7을 VMWare Fusion 가상 머신을 통해 깔았습니다. 이 윈도우7은 영문판 32비트인데, 껍데기에 한글팩을 다운로드 받아 쓰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사이트에 가서 뒤졌습니다. 못찾겠습니다.
도움말을 검색해 보니, 제어판에서 언어 추가 인스톨을 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제어판에 가서 추가를 하니 윈도우 업데이트가 돌아갑니다.
필수 업데이트 사항이 10건에 옵션 업데이트 사항이 30여건이랍니다. 여기서 그냥 업데이트를 해버리면 안됩니다.
한글팩은 옵션에 있으므로 옵션 업데이트 사항에 들어가서 한글 언어팩을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자, 이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언어 바꿔주고, 자판 바꿔주고 하니, 한글 윈도우7이 되었습니다.
이제 윈도우7을 깔게 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을 위해 더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바로 금융업무를 위한 공인인증서 복사입니다.
기존 공인인증서를 내보내기하여 파일로 가져오기를 하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선 메시지창의 한글이 깨집니다.(아래는 증권사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실행시 뜨는 메시지 창입니다.)

일부 사이트의 한글 영역도 깨져보입니다.(아래 사이트는 신한은행의 공인인증서관리 페이지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한글이 깨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에러가 납니다. 증권용 인증서는 아예 에러가 뜨면서 진행이 안됩니다.
은행용 인증서는 공인인증서 관리창이 기본적으로 영문 메뉴로 나오는데, 인증서 가져오기를 하면 정확하게 입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패스워드 오류라고 실패를 합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윈도우가 다 그렇지. 도로 XP 깔자.
그래도 '신상'인데, 다시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옵션들을 살펴봅니다. 그러다가 제어판에 국가 및 언어 세팅 중 '관리자 옵션'이라는 쌩뚱맞은 메뉴를 발견합니다.

여기서 두번째 항목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의 내용을 보니, 딱 내 경우입니다. 한글을 유니코드로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들은 영어로 표현되도록 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한글이 깨지던지 아니면 영어 메뉴로 나오던 것이였지요.
'시스템 로캘 변경'을 클릭합니다.(시스템 로캘??? -_-;) 그럼 다음 창이 뜨는데, 여기서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합니다.

자, 이제 재부팅을 하고 다시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를 해봅니다.
한글 깨지는 것 없고, 영문 메뉴도 한글로 바뀌어 있습니다.
제 윈도우 버젼이 공짜로 받은거라 특이해서일까요?(왜 이리 버젼은 많은 것인지...)
의문점은, 한글이 깨지는 것까지는 그렇다치고, 왜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는 안되었던 것일까요.
윈도우...정말...
[게몽]
그래서,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사이트에 가서 뒤졌습니다. 못찾겠습니다.
도움말을 검색해 보니, 제어판에서 언어 추가 인스톨을 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제어판에 가서 추가를 하니 윈도우 업데이트가 돌아갑니다.
필수 업데이트 사항이 10건에 옵션 업데이트 사항이 30여건이랍니다. 여기서 그냥 업데이트를 해버리면 안됩니다.
한글팩은 옵션에 있으므로 옵션 업데이트 사항에 들어가서 한글 언어팩을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자, 이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 언어 바꿔주고, 자판 바꿔주고 하니, 한글 윈도우7이 되었습니다.
이제 윈도우7을 깔게 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을 위해 더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바로 금융업무를 위한 공인인증서 복사입니다.
기존 공인인증서를 내보내기하여 파일로 가져오기를 하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선 메시지창의 한글이 깨집니다.(아래는 증권사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실행시 뜨는 메시지 창입니다.)

일부 사이트의 한글 영역도 깨져보입니다.(아래 사이트는 신한은행의 공인인증서관리 페이지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한글이 깨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인인증서 가져오기 에러가 납니다. 증권용 인증서는 아예 에러가 뜨면서 진행이 안됩니다.
은행용 인증서는 공인인증서 관리창이 기본적으로 영문 메뉴로 나오는데, 인증서 가져오기를 하면 정확하게 입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패스워드 오류라고 실패를 합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윈도우가 다 그렇지. 도로 XP 깔자.
그래도 '신상'인데, 다시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옵션들을 살펴봅니다. 그러다가 제어판에 국가 및 언어 세팅 중 '관리자 옵션'이라는 쌩뚱맞은 메뉴를 발견합니다.

여기서 두번째 항목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의 내용을 보니, 딱 내 경우입니다. 한글을 유니코드로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들은 영어로 표현되도록 해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한글이 깨지던지 아니면 영어 메뉴로 나오던 것이였지요.
'시스템 로캘 변경'을 클릭합니다.(시스템 로캘??? -_-;) 그럼 다음 창이 뜨는데, 여기서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합니다.

자, 이제 재부팅을 하고 다시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를 해봅니다.
한글 깨지는 것 없고, 영문 메뉴도 한글로 바뀌어 있습니다.
제 윈도우 버젼이 공짜로 받은거라 특이해서일까요?(왜 이리 버젼은 많은 것인지...)
의문점은, 한글이 깨지는 것까지는 그렇다치고, 왜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는 안되었던 것일까요.
윈도우...정말...
[게몽]
# by | 2009/11/07 22:50 | + Microsoft | 트랙백 | 덧글(5)


